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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재파탈' 아저씨 vs 현역, "과거 미남 축수선수의 자리를 두고 자웅을 겨루던 그들" 들여다보니?

이선우 기자
입력 2017.10.01 16:11
수정 2017.10.01 22:19
ⓒ 온라인 커뮤니티


SBS '미운우리새끼' 전 축구선수 안정환과 이동국에게 세간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1일 SBS '미운우리새끼' 안정환에게 대중들의 관심이 모아지면서, 안정환과 더불어 이동국의 젊었던 시절이 재조명 된 것.

다수의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안정환과 이동국의 젊은 시절 모습이 올라와 누리꾼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특히 과거 풋풋하던 모습을 자랑하는 이동국와 안정환의 모습에 누리꾼들은 경탄을 자아냈다는 후문.

누리꾼들은 "정환이형은 이제 덥수룩한 아저씨네", "아직 현역인 이동국도 대단하네" 등의 반응을 드러냈다.

문지훈 기자 (mtrelsw@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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