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카카오톡
블로그
페이스북
X
주소복사

'1박2일' 유라, "명품 각선미의 그녀...5억 다리 보험 가입해?" 들여다보니

이선우 기자
입력 2017.10.01 15:39
수정 2017.10.01 20:45
ⓒ 유라 SNS

'1박2일' 유라가 화제인 가운데 유라의 다리 보험이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유라가 '1박2일'에 출연하면서 대중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는 가운데, 과거 다리 보험의 사연이 대중들의 관심을 끈 것.

유라는 과거 소속사 대표의 권유로 5억짜리 다리 보험에 가입한 것으로 알려졌다.

과거 소속사 관계자는 한 방송을 통해 "유라가 긴 다리에 상처 하나 없는 예쁜 각선미를 지녔다. 댄스 가수로서 각종 안전사고에 대비해 다리 부분의 보험을 가입했다"고 밝혔다.

유라는 매달 3만원씩 다리 보험료를 내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과거 한 방송에서 유라는 "5억원 다리 보험에 들었다"고 밝히며 "다리가 중요한 신체부위라는 의미"라고 가입 이유를 설명했다. 또한 "보험회사에서 나와 직접 다리 길이와 비율을 따져서 가입 여부를 결정한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문지훈 기자 (mtrelsw@dailian.co.kr)
기사 모아 보기 >
0
0

댓글 0

로그인 후 댓글을 작성하실 수 있습니다.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0 개의 댓글 전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