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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BK기업은행, 금융권 최초 中企 전용 직장어린이집 설치 추진

이나영 기자
입력 2017.09.25 10:59
수정 2017.09.25 11:00
김도진 기업은행장(오른쪽)과 심경우 근로복지공단 이사장이 25일 오전 서울 중구 IBK파이낸스타워에서 협약식을 마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IBK기업은행

IBK기업은행은 근로복지공단과 산업 단지 및 중소기업 밀집지역에 직장어린이집 설치를 추진하는 ‘중소기업 공동직장어린이집 설치 협약’을 체결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협약으로 기업은행은 어린이집 설치 장소를 무상 제공하고, 근로복지공단은 설치비 및 운영비를 지원한다. 어린이집 운영은 기업은행이 설립한 IBK행복나눔재단이 맡는다.

양 기관은 내년 상반기 중 인천 남동구에 위치한 기업은행 남동공단지점 3층에 어린이집 1호점을 설치해 공단 내 14개 중소기업 근로자에게 제공할 예정이다.

기업은행 관계자는 “중소기업 근로자의 일·가정 양립 지원을 위해 이 사업을 기획했다”며 “은행 소유의 유휴공간을 활용해 중기 근로자의 복지 향상을 도울 수 있도록 지속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나영 기자 (ny4030@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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