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 인공지능 생태계 구조도 공개
입력 2017.09.20 15:05
수정 2017.09.20 15:05
“생활의 모든 순간에서 카카오 AI 기술 만나게 될 것”
카카오 인공지능 생태계 구조도 ⓒ카카오
카카오가 20일 자사의 인공지능(AI) 브랜드 사이트에 AI 생태계 구조도를 공개했다.
카카오의 AI 생태계는 브레인 역할을 하는 통합 AI 플랫폼 ‘카카오아이(Kakao I)’, 누구나 쉽게 자신의 서비스나 제품에 AI 기술과 카카오 서비스를 적용할 수 있는 ‘카카오아이 오픈빌더(Kakao I Open Builder)’, 카카오아이 기술이 적용됐음을 알리는 기술 보증 브랜드 ‘카카오아이 인사이드(Kakao I Inside)’로 이뤄졌다.
카카오아이는 카카오가 보유한 AI 핵심 기술을 결합한 통합 AI 플랫폼으로 음성 엔진, 시각 엔진, 대화 엔진, 추천 엔진 등 다양한 AI 기술이 집약 돼 있다.
카카오는 카카오아이를 자사 서비스에 적용하고 카카오의 기술이 필요한 외부 파트너에게도 제공을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카카오아이 오픈빌더’는 카카오의 AI 기술 및 카카오톡 접점이 필요한 파트너나 개인에게 제공되는 개발 플랫폼이다.
카카오는 ‘카카오아이 오픈빌더’로 카카오의 AI기술이 필요한 수많은 산업군의 다양한 파트너들이 제품과 서비스 경쟁력을 높일 수 있는 환경을 만든다는 방침이다. ‘카카오아이 오픈빌더’는 내년 상반기 중 누구나 이용할 수 있도록 전면 개방할 예정이다.
‘카카오아이 인사이드’는 카카오아이의 기술이 적용돼 만들어진 제품이나 서비스에 부여되는 기술 보증 브랜드다. ‘카카오아이 인사이드’ 인증 마크는 카카오 AI 혁신 정도를 종합적으로 검토해 부여되며 카카오아이가 적용될 카카오의 서비스와 외부 파트너 제품·서비스에 적용된다.
카카오는 “카카오아이를 구성하고 있는 핵심 AI 기술들을 지속해서 발전시켜나가고, 외부 파트너들이 기술을 활용할 수 있도록 공유할 것”이라며 “이용자들이 생활의 모든 순간에서 카카오의 AI 기술을 만날 수 있도록 노력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