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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기관 매수세에 반등한 코스피…2346.19 마감

전형민 기자
입력 2017.09.07 15:53
수정 2017.09.07 15:53
코스피가 7일 전 거래일 대비 26.37포인트(1.14%) 상승한 2346.19로 장을 마감했다.(자료사진) ⓒ게티이미지뱅크

코스피가 7일 전 거래일 대비 26.37포인트(1.14%) 상승한 2346.19로 장을 마감했다.

이날 외국인은 시종일관 매수세로 코스피의 상승을 주도했고 기관도 장 초반 팔자에서 사자로 전환하며 반등을 견인했다. 하룻동안 외국인은 706억원, 기관은 1242억원을 순매수했다. 반면 개인은 2237억원을 순매도했다.

시가총액 상위권 종목들은 상승과 하락이 혼재된 모습을 보였다. 삼성전자는 2.38% 상승한 240만6000원으로 거래를 마쳤다. 지난달 2일 이후 약 한달만에 240만원 고지를 다시 밟은 것이다. 현대차(1.47%), 삼성물산(0.4%), 삼성생명(5.41%), 신한지주(2.08%), SK텔레콤(3.07%) 등이 상승세를 보였다.

반면 SK하이닉스(-0.42%), POSCO(-0.75%), 한국전력(-0.12%), LG화학(-0.54%), NAVER(-0.95%) 등은 1% 미만의 하락세를 보였다.

업종별로는 증권업이 3.85%로 가장 높은 등락폭을 보였다. 코스피 지수 반등의 영향인 것으로 풀이된다. 보험(2.71%), 은행(2.11%) 등 금융업종의 등락폭이 상위에 위치했고 대부분의 업종이 상승세를 보였다. 반대로 철강금속(-0.24%), 건설업(-0.23%) 업종이 하락세를 보였다.

코스닥 지수 역시 전 거래일보다 5.89포인트(0.9%) 오른 658.48에 장을 마쳤다. 코스닥에서도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390억원, 64억원 순매수했지만 개인은 379억원을 순매도했다.

한편 이날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보다 6원 떨어진 1129.4원에 거래를 마쳤다.

전형민 기자 (verdant@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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