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원 SK네트웍스 회장, SK케미칼 4500주 매도
입력 2017.09.04 18:01
수정 2017.09.04 18:12
SK네트웍스 주식 추가 매수 목적인 듯
최신원 SK네트웍스 회장.ⓒSK네트웍스
SK케미칼은 4일 공시를 통해 최신원 회장이 주식 4500주를 장내 매도했다고 밝혔다.
이 날 종가 기준 매각대금은 3억870만여원으로 이번 매도로 최신원 회장이 보유한 SK케미칼 주식 수는 7200주(지분율 0.03%)로 감소했다.
이번 매도는 최 회장이 SK네트웍스 주식을 추가 매수하기 위한 조치로 풀이된다. 최 회장은 지난해 4월 SK네트웍스 회장 취임 이후 회사 주식을 꾸준히 매입하고 있다.
상장법인 지분정보센터에 따르면 지난 2010년 0.07%이던 최 회장의 SK네트웍스 지분율은 올해 3월31일 기준 0.63%로 늘어났다.
이보다 앞서 최 회장은 지난 6월과 7월 각각 SKC와 SK텔레콤 주식 전량을 처분한 바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