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카카오톡
블로그
페이스북
X
주소복사

교보라이프플래닛, 비갱신형 입원비·수술비보험 2종 출시

부광우 기자
입력 2017.09.01 09:53
수정 2017.09.01 09:53

질병·재해 발생 시 입원·수술비 집중 보장

80세 만기 비갱신형으로 보험료 변동 없어

교보라이프플래닛생명보험이 입원비와 수술비를 주계약으로 집중 보장하는 (무)e입원비보험과 (무)e수술비보험 등 보장성보험 2종을 출시했다.ⓒ교보라이프플래닛생명

교보라이프플래닛생명은 입원비와 수술비를 주계약으로 집중 보장하는 (무)e입원비보험과 (무)e수술비보험 등 보장성보험 2종을 출시했다고 1일 밝혔다.

일반적으로 소비자들의 요구가 큰 입원비와 수술비 보장은 주계약에 갱신형 특약형태로 부가되는 경우가 많아 갱신 시마다 보험료 인상에 대한 부담이 컸다. 하지만 이번에 출시된 교보라이프플래닛의 입원비·수술비보험 2종은 80세 만기 비갱신형으로 보험료 변동이 없어 큰 부담 없이 장기적인 위험에 대비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또 입원비와 수술비를 정액 보장함으로써 기존에 실손의료보험에 가입했더라도 중증질환 발생이나 입원치료 시 보다 든든하게 보장받을 수 있다.

(무)e입원비보험은 질병재해로 2일 이상 입원할 경우 질병에 따라 보험가입금액 3000만원 기준 입원일수 1일 당 최대 9만원을 입원 첫날부터 지급한다. 빅데이터 분석을 통해 만 19세부터 80세까지 국민 1인당 연평균 입원일수를 커버하는 최대 25일의 연령별 연간 지급한도를 설정, 불필요한 보장은 줄이되 합리적인 보험료를 실현한 것이 특징이다.

폐렴 등 일반적인 주요 질병 외에 기타피부암과 갑상선암을 제외한 암이나 허혈심장질환, 뇌혈관질환 등 특정 질병재해로 입원 시에는 기본 입원보험금에 특정질병재해 입원보험금을 추가로 지급해 실질적인 보장을 강화했다.

예를 들어 보험가입금액 3000만원에 가입한 60세 남성이 암 치료를 목적으로 25일 간 병원에 입원할 경우, 특정 질병재해 입원보험금 150만원에 질병재해 입원보험금 75만원을 더해 연간 총 225만원의 입원보험금을 지급한다.

(무)e수술비보험은 수술종류에 따라 보험가입금액 1000만원 기준 수술 1회 당 최소 10만원에서 최대100만원의 수술보험금을 지급한다. 현재 각 보험사가 판매하고 있는 1~5종 수술을 1~3종으로 단순화해 온라인보험 특성 상 소비자가 이해하기 쉽게 했으며 연간 지급한도를 설정, 합리적인 보험료를 실현했다는 설명이다. 평소 많이 발생하는 질환인 백내장수술과 치핵수술 등이 포함된 1종 수술의 경우 연간 3회까지 수술보험금을 지급해 보장 효과를 더욱 높였다.

두 상품 모두 순수보장형으로 50% 환급형 또는 100% 환급형 중 자유롭게 선택 가능하며, 가입 가능 나이는 만 19~60세다.

이학상 교보라이프플래닛 대표이사는 "이번 입원비·수술비보험 2종 출시로 고객들의 선택 폭을 넓히고, 꼭 필요한 보장을 중심으로 고객이 직접 자신의 필요와 상황에 맞게 상품을 골라 조합하는 보험 DIY가 가능한 보장성보험 라인업을 갖추게 됐다"며 "앞으로도 인터넷보험의 가장 큰 강점인 심플하고 이해하기 쉬운 주계약 위주의 보장과 합리적인 보험료를 갖춘 실속 있는 상품을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부광우 기자 (boo0731@dailian.co.kr)
기사 모아 보기 >
0
0

댓글 0

로그인 후 댓글을 작성하실 수 있습니다.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0 개의 댓글 전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