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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기·인천 호우주의보 확대...청계천 출입 제한

스팟뉴스팀
입력 2017.08.15 13:47
수정 2017.08.15 13:49

시간당 20mm 넘는 비 쏟아져

수도권 지역에 장대비가 쏟아지면서 서울·인천과 경기 대부분 지역에 호우주의보가 내려졌다. 서울의 경우 갑자기 물이 불어난 청계천의 산책로 출입이 통제됐다.

기상청은 15일 오전 10시 30분을 기해 서울, 인천, 서해 5도와 경기도 안산·군포·광명·파주·고양·과천 등에 호우주의보를 발령했다. 앞서 기상청은 오전 9시를 기해 김포, 파주지역에 호우주의보를 발효했다.

호우주의보는 6시간 강우량이 70㎜ 이상 예상되거나 12시간 강우량이 110㎜ 이상 예상될 때 내려진다.

현재 수도권 지역에는 시간당 20mm가 넘는 세찬 비가 쏟아지고 있다.

물이 갑자기 불어난 청계천은 시작 지점부터 고산자교 구간까지 산책로 출입이 통제됐다.

이날부터 16일까지 예상 강수량은 서울·경기도, 강원도, 충청 북부, 서해 5도가 20∼70㎜다. 국지적으로 최고 강수량 100㎜ 이상의 폭우가 예상된다.

기상청 관계자는 "해당 지역에 시간당 20㎜ 이상의 강한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으니 피해 없도록 유의하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스팟뉴스팀 기자 (spotnews@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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