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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유 "바람 피운 후 애교 떨면 괜찮아" 이유는?

이선우 기자
입력 2017.08.14 17:04
수정 2017.08.14 17:06
ⓒMBC 방송화면 캡쳐

온유의 과거 발언이 새삼 눈길을 끌고 있다.

온유는 과거 MBC 예능프로그램에 출연해 솔직한 매력을 과시했다.

당시 방송에서 "여자친구에게 절대 용서할 수 없는 것이 무엇이냐"는 질문에 종현은 "바람피우는 것은 절대 용서할 수 없다"고 답했다.

이에 온유는 "애교 떨면 봐주지 않을까"라며 "리미트를 정해야 한다. 바람은 3번까지 봐줄 수 있다"고 말해 주위를 놀라게 했다.

이어 MC들은 흡연하는 여자는 어떤지 물었고, 온유는 "조금 고민되긴 하지만 그것도 괜찮을 것 같다"고 전했다.

또한 온유는 "욕하는 것은 싫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문지훈 기자 (mtrelsw@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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