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파크, 2분기 영업익 17억원…흑자전환
입력 2017.08.08 17:03
수정 2017.08.08 17:03
인터파크는 올해 2분기 영업이익이 17억1800만원으로 지난해 2분기 대비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고 8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2.6% 증가한 1054억원을 기록했다. 하지만 당기순손실은 700만원으로 지난해 2분기 50억원 순손실에서 적자 규모가 축소됐다.

인터파크는 올해 2분기 영업이익이 17억1800만원으로 지난해 2분기 대비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고 8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2.6% 증가한 1054억원을 기록했다. 하지만 당기순손실은 700만원으로 지난해 2분기 50억원 순손실에서 적자 규모가 축소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