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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승아, 몰라봐서 미안한 육감몸매 "맥심 모델의 위엄"

문지훈 기자 (mtrelsw@dailian.co.kr)
입력 2017.08.08 13:20
수정 2017.08.08 13:34
ⓒ보디가드 제공

'그 여자의 바다'에 출연 중인 오승아의 화보가 화제가 되고 있다.\

8일 주요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상위권에 '그 여자의 바다'가 올랐다.이와 관련해 KBS2 TV소설 '그 여자의 바다'에서 주인공 윤수인 역으로 열연하고 있는 오승아의 화보가 주목을 받고 있다.

오승아는 보디가드와 함께 화보촬영을 진행한 바 있었다. 당시 그는 상의를 벗고 속옷만 입은 채 군살하나 없는 몸매를 과시하기도 했다. 걸그룹 레인보우 출신 오승아는 걸그룹 시절 미모와 섹시한 매력으로 팬들의 사랑을 받았지만 연기자로 변신한 이후에는 지고지순한 여성미로 시청자들에게 어필했다.

'그 여자의 바다'는 6, 70년대를 배경으로 시대의 비극이 빚어낸 아픈 가족사를 실감나게 그려내 시청자들로부터 호평을 받고 있다. 특히 오승아는 집안을 이끌어가는 소녀가장의 면모와 함께 시대의 운명을 한 몸으로 견대내는 윤수인 역을 열연하고 있다.

한편 '그 여자의 바다'는 매주 월~금요일 오전 9시에 방송된다.

문지훈 기자 (mtrelsw@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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