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카카오톡
블로그
페이스북
X
주소복사

"또 데이트 폭력사건"…여자친구 폭행해 의식불명 30대男 구속

스팟뉴스팀
입력 2017.07.31 18:57
수정 2017.07.31 19:04

뇌를 다쳐 의식 불명 상태…범행사실 인정

'데이트 폭력사건'이 또 발생했다. 남자친구에게 맞은 여성은 의식 불명 상태에 놓였다.

경기 남양주경찰서는 상해 혐의로 A씨(38)를 구속했다고 31일 밝혔다.

A씨는 지난 27일 오후 8시30분께 남양주시 별내면 소재 자신의 집에서 여자친구 B(46)씨의 뺨을 때리고 주먹으로 얼굴 등을 마구 폭행해 다치게 한 혐의로 체포됐다.

이에 B씨는 의식을 잃고 쓰러졌고, A씨의 119 신고로 구급차에 실려 병원으로 이송됐지만 뇌를 다쳐 의식 불명 상태로 중환자실에 입원 중이라고 경찰 관계자는 밝혔다.

A씨는 자신과 수년째 교제 중인 B씨의 다른 이성 문제로 갈등을 겪다가 이같은 일을 저질렀다. A씨는 경찰에서 자신의 범행 사실을 인정했다.

스팟뉴스팀 기자 (spotnews@dailian.co.kr)
기사 모아 보기 >
0
0

댓글 0

로그인 후 댓글을 작성하실 수 있습니다.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0 개의 댓글 전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