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일 날씨, 전국 곳곳 장맛비 쏟아져
입력 2017.07.30 11:01
수정 2017.07.30 11:03
서울, 경기북부 강원북부 비 오다가 낮 대부분 그칠 것
돌풍, 천둥 번개가 치는 곳 있어…시설물 관리 유의
30일 날씨 예보.ⓒ네이버 날씨
기상청은 서울과 경기도, 강원도 지방은 흐리고, 서울, 경기북부 강원북부에는 비가 오다가 낮에 대부분 그칠 것으로 예보했다.
예상 강수량은 서울, 경기북부, 강원북부, 충청내륙, 제주도, 서해5도 5~40mm정도다. 기상청은 이날 비 오는 지역에 돌풍과 함께 천둥 번개가 치는 곳이 있어 시설물 관리에 유의해야 한다고 전했다.
아침 최저기온은 20~25도, 낮 최고기온은 27~33도로 예보됐다. 전남과 제주도 지역은 폭염 예비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남부지역에서는 낮 최고 기온이 33도까지 오르고 열대야가 나타나기도 하겠다.
바다의 물결은 서해 앞바다에서 0.5~1m, 남해·동해 앞바다 0.5~1.5m로 일겠다. 서해·동해 먼 바다 0.5~2.0m, 남해 먼 바다에서는 최대 2.5m까지 일겠다.
미세먼지농도는 전 권역에서 '좋음'~'보통'수준을 보이겠다. 오존농도는 수도권·충청·전남·부산·경남은 '나쁨', 그 외 지역은 '보통'을 나타낼 것으로 예상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