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티은행, 한국무역보험공사와 협력 강화 양해각서 체결
입력 2017.07.15 22:52
수정 2017.07.15 22:55
지난달 29일 미국 워싱턴에서 한국무역보험공사와 한국기업의 북미지역 수출 및 해외투자에 필요한 협력 강화를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하는 자리에 참석한 (왼쪽부터)이경래 무역보험공사 뉴욕지사장, 문재도 무역보험공사 사장, 윌리엄 밀스 씨티그룹 북미지역 CEO, 발렌티노 갈로 EAF Global Head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씨티은행
씨티은행은 지난달 29일 미국 워싱턴에서 한국무역보험공사와 한국기업의 북미지역 수출 및 해외투자에 필요한 협력 강화를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양해각서는 문재도 한국무역보험공사 사장과 윌리엄 밀스 씨티그룹 북미지역 CEO의 서명으로 이뤄졌으며 주요내용은 한국기업들의 북미지역 수출활동 및 해외투자활동 지원을 위한 한국무역보험공사와 씨티은행 간의 금융협력 강화, 북미시장의 프로젝트 경험 및 노하우 상호 교류 확대 등이다.
유명순 한국씨티은행 기업금융그룹 수석부행장은 “이번 양해각서 체결로 씨티은행 북미지역의 탁월한 역량 및 우수한 금융 주선능력을 바탕으로 한국무역보험공사 수출 보험 프로그램을 통한 한국 기업의 북미시장 진출에 적극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씨티은행은 선박, 항공, 발전, 석유화학 등의 수출 금융 지원분야에서 전 세계 65개 이상 수출신용기관들과 협력해 금융주선업무를 적극 수행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