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의 청춘 있어 행복"…무도 양세형의 눈물
입력 2017.07.16 00:20
수정 2017.07.16 07:55
무한도전 양세형이 아버지를 떠올리며 눈물을 흘렸다. ⓒ MBC
무한도전 양세형이 아버지를 떠올리며 눈물을 흘렸다.
15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무한도전'의 ‘진짜사나이’ 두 번째 이야기에서는 30사단에만 있는 ‘뮤직데이트’를 청취하던 중 오열한 양세형의 모습이 그려졌다.
마지막 사연의 주인공이었던 양세형은 동생 양세찬의 어머니를 대신한 편지를 듣고서도 애써 담담한 모습을 보였다. 그러나 이내 신청곡으로 '아빠의 청춘'이 흘러나오자 눈물을 흘리기 시작했고 이내 오열했다.
양세형은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저희 아버지가 ‘아빠의 청춘’이라는 노래를 굉장히 좋아하셨다. 노래방 가면 항상 그걸 불렀고 ‘죽어도 여한이 없다’는 말을 하셨다"면서 "이 노래를 지나가다 들어도 (마음이) 많이 그렇다"고 털어놔 안타깝게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