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임 금융위원장에 최종구 수출입은행장 내정(1보)
입력 2017.07.03 16:30
수정 2017.07.03 17:19
최종구 수출입은행장이 신임 금융위원장에 내정됐다.
3일 금융권에 따르면 청와대는 이날 개각을 발표하면서 최종구 수은행장을 신임 금융위원장에 선임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1957년 강원도 강릉 출신인 최 신임 위원장은 행정고시(25회)를 거쳐 금융감독원 수석부원장과 기획재정부 국제경제관리관, 기획재정부 국제금융국장을 지낸 뒤 지난 3월 수출입은행장에 취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