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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생명, 올해의 사회적 의인 선정

부광우 기자
입력 2017.06.29 08:57
수정 2017.06.29 08:57

국가유공자 김학두 씨 연금보험 2000만원 가입 지원

2012년부터 매년 서울지방보훈청 통해 추천받아 선정

이경근(맨 왼쪽) 서울지방보훈청장과 이영준(맨 오른쪽) 신한생명 부사장이 지난 28일 서울 중구 신한생명 본점 대강당에서 '2017년 신한생명 사회적 의인'에 선정된 국가유공자 김학두(가운데) 씨에 대한 후원식을 가진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신한생명

신한생명은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국가유공자 김학두 씨를 '2017년 신한생명 사회적 의인'으로 선정하고 자사의 (무)VIP미래설계연금보험 상품 2000만원 가입을 지원한다고 29일 밝혔다.

김 씨를 비롯해 이경근 서울지방보훈청장, 이영준 신한생명 부사장 등 관계자 10여명은 전날 서울시 중구 신한생명 본점 대강당에서 후원식을 가졌다.

사회적 의인으로 선정된 김 씨는 국군정보사령부 예하부대에서 특수임무를 수행했다. 군 복무 중 허리 부상을 입고 전역했으며 현재 일반적인 근로가 힘든 상태다. 보훈급여금으로 자녀와 어렵게 생활하고 있지만, 대한민국특수임무유공자회 소속으로 수많은 사회공헌 활동에 참여하고 있다.

신한생명은 2012년부터 매년 사회적 의인을 선정하고 보험을 통한 생활비 후원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서울지방보훈청을 통해 신체·경제적으로 어려움에 처한 사회적 의인을 추천받아 심사과정을 거쳐 올해의 의인을 선정한다.

신한생명 관계자는 "사회적 의인에게 보험을 통한 경제적 도움을 제공하기 위해 이번 후원 사업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신체·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의인에게 힘이 될 수 있는 사업을 발굴하고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부광우 기자 (boo0731@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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