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카카오톡
블로그
페이스북
X
주소복사

<포토>비상상황 빠진 국민의당, 두번째 사과

박항구 기자
입력 2017.06.27 14:47
수정 2017.06.27 14:50

박주선 국민의당 비상대책위원장이 27일 오후 국회에서 열린 의원총회에서 문재인 대통령 아들 준용씨의 고용정보원 특혜취업 의혹 제보 조작 사건에 대해 전날에 이어 거듭 머리를 숙여 사과하고 있다.

ⓒ데일리안 박항구 기자
#국민의당
#박주선
#문준용씨 취업특혜 의혹 제보 조작 사건
#문재인 아들
©(주) 데일리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항구 기자 (underfl@hanmail.net)
기사 모아 보기 >
0
0
관련기사
박항구 기자가 쓴 기사

네이버 실시간 주요뉴스

김문수~한덕수 회동 결렬…金 "후보등록할 생각 없는 분 누가 끌어냈는지"

권성동, 이재명 파기환송심 연기에 "깡패집단이지 정당이라 할 수 있나"

두나무·빗썸은 대기업 됐는데…굳건해지는 거래소 '양극화'

실수로 망자에 320만원 송금…돈 못 돌려받고 '공소권 없음' 사건 종결
라방 중 구조 요청? 판타지 보이즈 강민서 ‘이’ 손동작 반복

라방 중 구조 요청? 판타지 보이즈 강민서 ‘이’ 손동작 반복

백종원 “촬영 중인 프로 제외하고…” 발언에 대중 “말장난하냐” 분노

백종원 “촬영 중인 프로 제외하고…” 발언에 대중 “말장난하냐” 분노

댓글 0

로그인 후 댓글을 작성하실 수 있습니다.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0 개의 댓글 전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