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을 수 있겠니' 이하늬, 고급스러운 노출
입력 2017.06.10 13:15
수정 2017.06.10 13:16
2017년까지 6년 연속 비너스 모델로 선정되는데는 그만한 이유가 있었다.
건강한 아름다움으로 사랑 받고 있는 이하늬는 6년 연속 비너스의 대표 얼굴로 선정되어 언더웨어 최장수 모델이라는 기록을 세웠다.
지난 2015년에는 도도한 포즈를 취하고 있는 이하늬는 남다른 볼륨을 자랑하며 “고급스러운 노출”이라는 찬사도 이끌어냈다.
이하늬는 여성들의 뷰티아이콘으로서 3년 연속 '겟잇뷰티' MC를 맡아 활약 중인 이하늬는 MBC '역적: 백성을 훔친 도적'에서 기존 장녹수와 달리 이하늬만의 매력을 잘 드러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