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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추행 혐의' 최호식 호식이두마리치킨 회장, 회장직서 물러난다

스팟뉴스팀
입력 2017.06.09 17:55
수정 2017.06.09 17:55
ⓒ호식이두마리치킨

"이번 사건과 관련, 회사를 위한 도의적 책임을 지기위해 최호식 대표는 금일부로 호식이두마리치킨 경영일선에서 불러나도록 하겠습니다."

여직원 성추행 혐의를 받고 있는 최호식 호식이두마리치킨 회장이 경영일선에서 물러난다.

호식이두마리치킨은 9일 홈페이지를 통해 공식 사과문을 발표하고 "불미스러운 사건으로 큰 심려를 끼쳐 이유 여하를 막론하고 사과의 말씀을 드린다"며 이 같이 밝혔다.

회사 측은 사과문과 함께 상생협력위원회 구성, 사회공헌 활동 강화, 고객 불만 제로 경영, 윤리경영 실천 등을 약속했다. 가맹점과 본부 대표, 외부 전문가로 구성된 상생협력위원회를 출범해 투명한 경영 및 가맹점의 의견을 반영하고, 취약계층 어린이에 대한 무상 치킨 지원 등 사회공헌활동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스팟뉴스팀 기자 (spotnews@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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