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시연 밀착 요가복 속 완벽한 몸매 과시
입력 2017.05.02 07:10
수정 2017.05.02 07:31
배우 박시연의 과거 화보가 새삼 화제다.
박시연은 지난 2012년 영화 ‘간기남’ 출연 당시 감출 수 없는 ‘내츄럴 본 섹시’ 운동 2종 스틸을 공개한 것.
당시 박시연은 영화 촬영 당시 스태프들로부터 영화 ‘블랙 스완’의 ‘나탈리 포트만’에 버금간다는 극찬을 받았을 정도로 물오른 연기력과 관능적인 섹시함을 선보였다는 후문이다.
특히 공개했던 스틸은 박시연이 헬스클럽에서 운동을 하고 있는 모습과 요가를 하고 있는 장면이 담겨있다.
완벽한 몸매의 비결로 요가를 꼽기도 했던 박시연은 영화 속 요가 장면을 위해 촬영 전부터 요가 자세와 동작을 꾸준히 배웠다고. 특히 이 사진 속 박시연은 노메이크업에도 굴욕 없는 완벽 민낯과 감출 수 없는 섹시함을 내뿜고 있어 더욱 이목을 끌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