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BK기업은행, 한국가스공사와 업무협약 체결
입력 2017.04.29 09:00
수정 2017.04.28 17:14
1000억 규모 펀드 조성…대구지역 기업에 저리 자금 지원
28일 서울 중구 을지로 IBK기업은행 본점에서 김도진 IBK기업은행장(오른쪽)과 이승훈 한국가스공사 사장(왼쪽)이 업무협약 체결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IBK기업은행
IBK기업은행은 28일 서울 중구 을지로 본점에서 한국가스공사와 1000억원 규모의 펀드를 조성해 대구지역 중소기업 및 한국가스공사 추천업체에 저리로 자금을 지원하는 동반성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대출한도는 기업당 최대 5억원이며, 대출금리를 1.1%포인트 자동 감면하고 거래기여도, 신용등급 등에 따라 최대 1.3%포인트 추가 감면한다.
IBK기업은행 관계자는 "중소기업들이 강소, 중견기업으로 성장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을 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방안을 마련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