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스데이 유라, 래쉬가드와 브라톱 '아슬아슬 각선미'
입력 2017.04.28 06:59
수정 2017.04.28 07:05

걸스데이 유라 화보가 화제다.
유라는 과거 '나일론' 화보를 통해 섹시한 몸매를 과시했다. '에잇세컨즈'의 래쉬가드와 브라 톱, 워터 스포츠 레깅스 등 써머 아이템을 착용하고 늘씬한 보디라인을 뽐내며 촬영을 진행했다.
보디 실루엣이 드러나는 타이트한 의상을 완벽하게 소화하며, 센슈얼하면서도 특유의 상큼한 매력을 발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