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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타항공, U-FLY 인터라인 5개 노선 확대 운항

이광영 기자
입력 2017.04.24 10:20
수정 2017.04.24 10:21

인천-홍콩-치앙마이 이어 홍콩·일본노선 경유 5개 노선 추가

이스타항공 유플라이 얼라이언스(U-FLY Alliance) 인터라인 5개 노선 확대 운항 이미지.ⓒ이스타항공

인천-홍콩-치앙마이 이어 홍콩·일본노선 경유 5개 노선 추가

이스타항공이 24일 유플라이 얼라이언스(U-FLY Alliance)를 통한 LCC 인터라인 노선의 추가 확대 운항에 나섰다고 이날 밝혔다.

이스타항공은 지난 7월 홍콩과 중국에 거점을 두고 있는 LCC 동맹 연합체인 ‘유플라이 얼라이언스에 공식 가입 후 지난해 12월 얼라이언스를 통한 최초 LCC 간 인터라인노선인 인천-홍콩-치앙마이 노선을 오픈한 바 있다.

이번 추가 노선은 총 5개 노선으로 △인천-홍콩-쿤밍 △인천-홍콩-나트랑 △인천-나리타-홍콩 △인천-오사카-홍콩 △인천-후쿠오카-홍콩 노선이다. 이스타항공과 HK 익스프레스 노선이 연계돼 운항된다.

이번 인터라인 노선 확대 운영으로 이스타항공 이용 고객들은 스탑오버 횟수 제한 없이 경유지에서 최대 15일간 체류 가능해 홍콩과 일본노선(나리타, 오사카, 후쿠오카)을 경유한 다구간 여정이 가능하다.

아울러 인터라인 노선 추가로 유플라이 다른 회원 항공사의 기재와 노선망을 통한 노선확대 효과로 고객들의 노선 선택권이 한층 확대될 전망이다.

이스타항공 관계자는 “이번 인터라인 노선 확대로 이스타항공이 글로벌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한 노선망으로 고객들에게 항공여행 편의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글로벌 네트워크를 통해 한국을 넘어서 아시아 전역으로 영업망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스타항공은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유플라이에 가입 된 다른 회원 항공사의 기재와 노선망을 통한 노선확대 효과로 고객들의 노선 선택권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이스타항공의 인터라인 노선은 여행사를 통해 판매되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이스타항공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한편 이스타항공은 이번 인터라인 노선 확대를 기념해 여행사 대상 토파스(TOPAS) 발권 응모 이벤트를 실시한다.

토파스(TOPAS)는 국제배분시스템(Global Distribution System)으로 대부분의 여행사에서 사용하고 있는 항공사 좌석 예약 및 발권서비스가 가능한 컴퓨터 항공예약시스템이다.

이광영 기자 (gwang0e@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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