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수영 고백 "박하선 목마 키스신, 기분 더러웠다"
입력 2017.04.14 08:07
수정 2017.04.14 08:07
류수영이 아내 박하선의 키스신에 대한 속내를 털어놨다. KBS 2TV 방송 캡처.
배우 류수영은 아내 박하선과 하석진의 키스신에 어떤 생각이 들었을까.
류수영은 13일 방송된 KBS 2TV '해피투게더3'에 출연해 드라마 속 박하선의 키스신에 대한 솔직한 생각을 털어놨다.
이날 류수영은 박하선 키스신과 관련 "(기분이) 안 나쁠 줄 알았는데 기분이 나빴다"고 솔직하게 털어놨다.
특히 "(하석진과의) 목마 키스가 기분이 진짜 안 좋았다"며 "내가 깜짝 놀랐다. 기분이 되게 더러웠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박하선이 이유리와의 러브신에 질투하진 않았느냐는 질문에 "연애할 때는 안 보더니 결혼하니까 바뀌었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