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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번가, 제조사와 공동마케팅…하루 최고 거래액 기록

김유연 기자
입력 2017.03.15 08:44
수정 2017.03.15 08:49

금강제화, 온라인판매 하루 최고 거래액(11억) 기록

삼성 노트북 행사, 11번가 노트북 하루 최고 거래액(16억) 견인

11번가 브랜드 팝업스토어.ⓒSK플래닛

SK플래닛 11번가는 3월 한달 간 국내외 제조사들과 손잡고 매일 각각 다른 브랜드로 31개 프로모션을 선보이는 ‘브랜드 팝업스토어’를 실시한다고 15일 밝혔다.

현재 11번가는 지난 1일 아디다스를 시작으로 삼성전자, 아모레퍼시픽, 청정원, 금강제화, LG생활건강, 빕스 등 대표 카테고리(디지털, 마트, 패션, 뷰티, 리빙, 레저, e쿠폰 등)의 주요 제조사들과 손잡고 프로모션을 진행 중이다.

‘금강제화’와 함께 지난 6일 진행한 팝업스토어에서는 가격을 50% 내린 ‘반값 남성 컴포트화’ 15종, 한정수량 1000개를 선보여 48분만에 완판했고 남성화/여성화/잡화를 30% 할인가에 선보여 일 결제수량 9660개로 역대 금강제화 온라인판매 중 일 최고 거래액(11억)을 기록하는 성과를 거뒀다.

‘무료 교환 1회 이벤트’ 진행과 백화점 브랜드 ‘브루노말리’(가방), ‘헤리티지’(고가남성화)를 오픈마켓 단독으로 첫 선보이는 등의 혜택을 마련한 점이 성과 견인의 주효한 요인이라고 분석된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또한 9일 진행한 ‘빕스’ 팝업스토어에서는 샐러드바 이용권을 32% 할인가에 선보여 총 5만5천장 판매하고 한정판 스테이크 메뉴 총 6천장을 완판해 브랜드사와의 11번가 e쿠폰 제휴행사 사상 일 최고 거래액을 보였다.

앞서 2일 진행한 ‘삼성전자’ 팝업스토어에서는 3월 신학기 시즌과 맞물려 인기 노트북 29여종을 최대 30만원 할인해 선보여 한정특가 4개 상품 중 3개 완판을 기록하며 하루 12억 거래액 성과를 냈고 11번가 전체 노트북/모니터 카테고리는 이를 통해 일 최고 거래액(16억)을 달성했다.

SK플래닛 관계자는 “국내 대표 제조사들에게 온라인 매출 증대의 기회를 제공하는 동시에 제조사와의 시너지를 통해 11번가의 상품경쟁력을 제고하고 있다”며 “11번가는 다양한 제휴 프로모션을 통해 온라인 ‘유통허브’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밝혔다.

김유연 기자 (yy9088@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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