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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건설 '고덕신도시 자연&자이' 견본주택에 3만명 '북새통'

박민 기자
입력 2017.03.13 08:54
수정 2017.03.13 09:12
경기도 평택 '고덕신도시 자연&자이' 견본주택에 입장하기 위해 줄을 서고 있는 방문객 모습.ⓒGS건설

GS건설은 경기도 평택 고덕신도시에서 선보인 ‘고덕신도시 자연&자이’ 견본주택에 지난 10일 개관 이후 주말동안 약 3만여명이 다녀갔다고 13일 밝혔다.

고덕신도시 자연앤자이는 경기도시공사가 제공하는 토지에 GS건설이 시공사로 참여하는 민간참여 공공분양아파트다. 지하 1층~지상 최고 36층, 9개동, 전용면적 84㎡ 총 755가구 규모다. 평균 분양가는 3.3㎡당 1050만원대다.

단지가 들어서는 고덕신도시는 삼성 반도체 공장이 들어서는 ‘삼성효과’, 미군 부대 이전에 따른 ‘인구증가’, 수서발 고속철도 SRT 개통 ‘서울 생활권’ 등의 여러 호재를 품고 있다.

이중 세계 최대 규모의 삼성 반도체 공장은 올해 중순 1단계로 일부 가동될 에정이다. 향후 공장이 모두 가동되면 총 41조원의 생산유발과 15만 명의 고용창출이 예상된다.

고덕국제신도시는 지난 11·3 부동산대책 조정대상지역에서 벗어난 곳으로 1순위 청약 자격, 전매제한 강화 등의 규제를 받지 않는다. 또한 ‘주한미군기지 이전에 따른 평택시 등 지원에 관한 특별법’에 따라 거주지 상관없이 전국구 청약이 가능하다.

다만 고덕신도시 자연앤자이는 공공분양 아파트인 만큼 청약 조건이 있다. 무주택 세대구성원을 대상으로 신청자 본인이 청약저축 또는 주택청약종합저축 가입기간이 12개월 경과하고 12회 납입인정이 돼야 한다. 또 신청자 또는 세대구성원이 과거 재당첨 제한 기간에 해당하지 않아야 한다.

청약 일정은 오는 13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16일 1순위 청약 접수를 받는다. 당첨자발표는 23일이며, 계약은 28일~30일 3일간 진행된다.

견본주택은 경기도 평택시 서정동 503번지에 마련될 예정이다. 입주는 2019년 8월 예정이다.

박민 기자 (myparkmin@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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