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신임 비서실장 김주명·정무수석 허영 임명
입력 2017.03.08 09:51
수정 2017.03.08 09:51
서울시 신임 비서실장으로 김주명(54) 전 미디어특보가 임명됐다. 전임 허영(47) 비서실장은 정무수석으로 임명됐다.
박원순 서울시장이 민선 6기 4년차를 맞아 시정역점 사업 성과 극대화를 위해 새 정무라인 인사를 단행했다.
김주명 신임 비서실장은 CBS 논설위원장을 거쳐 지난해 6월 서울시 미디어특보로 시에 입성했다.
허영 신임 수석은 더불어민주당 부대변인, 강원도지사 비서실장 등을 역임했다.
이밖에도 미디어보좌관에 허윤미(45) 전 여성중앙 편집장, 대외협력보좌관에 전성환(51) 전 충남문화산업진흥원장이 새로 임용됐다.
시 관계자는 이번 비서실 개편과 관련 "시정 공백없이 시민과의 소통과 협치 관계를 지속적으로 유지하고 시정을 제대로 이끌겠다는 의지"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