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좋은 즐라탄, 뒤에 펠라이니는?
입력 2017.02.27 10:40
수정 2017.02.27 10:41
풋볼 리그컵 우승을 자축하는 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 이브라히모비치 페이스북 캡처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에 풋볼 리그컵 우승을 선사한 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가 기쁨을 감추지 못했다.
맨유는 27일(한국시각) 런던 웸블리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6-17 EFL컵’ 결승전에서 사우스햄튼을 3-2로 꺾으며 올 시즌 첫 우승을 차지했다.
특히 이브라히모비치는 전반 19분 프리킥으로 팀에 선취골을 안기더니 2-2로 맞선 후반 42분에는 헤더로 우승을 확정짓는 결승골을 터뜨렸다.
이브라히모비치는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경기 후 라커룸에서 우승컵을 놓고 기뻐하는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브라히모비치는 ‘유나이티드’라 써 있는 바닥에 앉아 우승컵을 놓고 두팔을 벌려 기쁨을 감추지 못했다.
맨유 선수들이 제각각 휴식을 취하고 있는 가운데 자신의 휴대폰을 들여다보고 있는 펠라이니의 모습이 눈길을 모으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