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인천공항공사와 공공데이터 활성화 위한 MOU 체결
입력 2017.02.17 15:22
수정 2017.02.17 15:25
풍부하고 유익한 공항 관련 데이터로 적용 범위 확대
김광현 네이버 서치 리더(왼쪽)가 17일 경기도 성남시 네이버 그린팩토리에서 강판석 인천국제공항공사 경영지원처장과 공항 관련 공공데이터 제공 및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네이버
양사는 이번 협약 체결을 통해 더욱 풍부하고 유익한 공항 관련 데이터로 적용 범위를 확대해간다는 방침이다.
앞서 네이버는 지난해 7월부터 여행객들이 언제 어디서든 간편하게 덜 붐비는 출국장을 확인하고 찾아갈 수 있도록 네이버 검색 결과를 통해 인천공항 출국장별 예상 혼잡도와 보안 검색 대기인원 등 관련 정보를 실시간으로 제공해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이용자들은 네이버 검색 결과에서 인천공항 내 구역별 주차 현황, 실시간 주차 가능 대수, 공항 버스 출발 정보 등 교통 관련 정보를 이용할 수 있게 된다.
네이버 관계자는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이용자들이 인천 공항 이용 시, 검색 한 번으로 원하는 정보를 빠르고 간편하게 얻을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어 “네이버 검색은 앞으로도 공공기관과의 협업을 통해 이용자들이 신뢰할 수 있는 양질의 공공데이터를 간편하고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