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인가족' 박혁권 "주연 부담감 느껴"
입력 2017.02.16 15:07
수정 2017.02.16 15:24
배우 박혁권이 SBS 새 시트콤 '초인가족 2017'에 출연한 소감을 밝혔다.ⓒSBS
배우 박혁권이 SBS 새 시트콤 '초인가족 2017'에 출연한 소감을 밝혔다.
16일 서울 목동 SBS사옥에서 열린 제작발표회에서 박혁권은 드라마에 대해 "'순풍 산부인과'보다는 재미없지만 그간 선보인 시트콤보다는 재밌다"면서 "맛있는 김밥 같은 드라마"라고 전했다.
이어 "주연으로서 부담이 아예 없다면 거짓말"이라며 "내가 할 수 있는 부분을 찾아서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평범한 가장이자 짠한 회사원 나천일 역을 맡은 그는 "예쁜 조카를 떠올리며 연기했는데 아버지 연기가 어렵긴 하다"고 토로했다.
'초인가족 2017'은 평범한 회사원, 주부, 학생의 일상 에피소드를 통해 '이 시대를 살아가고 있는 우리는 모두 초인'이라고 말하는 미니드라마. 박혁권, 박선영, 김지민, 엄효섭, 김기리, 김혜옥 등이 출연한다.
20일 오후 11시 10분 첫 방송.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