챔피언스리그 앞둔 노이어 “맨시티행? 펩 연락 없다”
입력 2017.02.16 00:04
수정 2017.02.16 00:05
맨시티 이적설 또 일축하고 나서
맨시티 이적설을 일축하고 나선 노이어. ⓒ 게티이미지
아스날과의 ‘2016-17 UEFA 챔피언스리그’ 16강 1차전을 앞두고 있는 바이에른 뮌헨의 수문장 마누엘 노이어가 맨체스터 시티(이하 맨시티) 이적설을 일축하고 나섰다.
올 시즌 뮌헨의 골문을 든든히 지키고 있는 노이어는 지난해부터 맨시티 이적설에 시달렸다.
한 때 뮌헨에서 한솥밥을 먹었던 펩 과르디올라 감독이 올 시즌부터 맨시티 감독으로 부임하면서 그가 노이어를 데려올 것이라는 소문이 무성했다.
이에 노이어가 직접 언론을 통해 맨시티 이적은 없을 것이라고 못 박았다.
영국 ‘인디펜던트’는 15일(현지시각) “노이어가 맨시티와 연결시키려는 주변의 추축을 일축하고 나섰다”고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노이어는 “과르디올라와 연락이 전혀 없다”고 주장했다.
한편, 노이어는 뮌헨과 2019년 6월까지 계약이 돼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