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드걸 최슬기, 송가연에 일침 “손바닥으로 하늘을..”
입력 2017.02.12 14:09
수정 2017.02.12 14:09
로드걸 최슬기. 최슬기 인스타그램 캡처
‘로드걸’ 송가연이 로드FC 정문홍 대표로부터 성적 모욕을 받았다는 사실을 폭로해 충격을 안긴 송가연에 일침을 가했다.
최슬기는 최근 자신의 SNS를 통해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릴 수 없다”며 정문홍 대표에게 힘을 실어줬다.
그녀는 “오롯이 대한민국의 격투기 발전을 위해 힘썼던 이 모든 부분을 부정할 수 없을 것”이라며 “로드FC의 가족으로서 말도 안 되는 현 상황이 매우 안타깝다”고 적었다.
이어 “노력과 열정 그리고 눈물을 나는 알고 있다. 모두가 알고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송가연은 지난 11일 ‘맥심코리아’와의 세 번째 단독 인터뷰를 통해 “(정문홍 대표가)사생활 부분에서 나를 비정상적인 사람인 양 몰아가려고 했던 것 같다”고 주장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