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 지난해 영업이익 1조7542억·9.3%↑…GS칼텍스 효과
입력 2017.02.09 18:07
수정 2017.02.09 18:07
GS칼텍스 영업이익 2조1404억원…64.0%↑
(주)GS는 지난해 매출액 13조4624억원, 영업이익 1조7542억원, 당기순이익 9233억원을 기록했다고 9일 밝혔다.
전년 대비 매출액은 10.5% 증가했고,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은 각각 9.3% 및 81.3% 늘었다.
4분기 실적은 매출액 3조7070억원, 영업이익 5114억원, 당기순이익 2,908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각각 19.6%, 34.0%, 797.0% 증가했다.
GS 관계자는 4분기 및 연간실적이 증가한 요인으로 GS칼텍스의 실적개선을 꼽으며 “유가상승에 따른 재고자산 평가이익과 석유화학 및 윤활유 제품 스프레드 확대로 GS칼텍스의 실적이 좋아졌다”고 밝혔다.
GS칼텍스의 지난해 매출액은 25조7702억원으로 전년 대비 9.1% 감소했으나 영업이익은 64.0% 증가한 2조1404억원을 기록했다.
GS 관계자는 “올해는 경영환경이 긍정적이지만은 않지만 거래처 다변화, 생산 공정 효율화 등의 노력을 지속해 안정적인 수익을 달성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