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야, 황교안 대정부질문 출석요구건 본회의 의결
입력 2017.02.06 13:59
수정 2017.02.06 14:00
야권 중심 '대선출마' 여부 집중질의 예상
황 권한대행, 10일 대정부질문 출석 여부 불투명
대통령 권한대행 황교안 국무총리가 6일 국회 본회의에 참석했다 본회의가 산회된 후 퇴장하고 있다. ⓒ데일리안 박항구 기자
여야는 6일 황교안 대통령 권한대행에 대한 국회 대정부질문 출석요구를 공식 의결했다.
여야는 이날 오전 국회 본회의에서 황 권한대행을 비롯한 국무위원들에 대해서 오는 10일 비경제분야 대정부질문 출석요구건을 의결했다.
여야 4당은 지난 1일 원내지도부 회동을 통해 황 권한대행의 비경제분야 대정부질문 출석요구에 합의한 바 있다.
황 권한대행이 10일 대정부질문에 출석할 경우 대선출마 문제를 두고 야권을 중심으로 집중질의가 쏟아질 것으로 예상된다.
하지만, 황 권한대행은 지난 2일 국정공백을 이유로 대정부질문 불출석 입장을 밝힌 바 있어 실제 이날 출석이 이뤄질지는 불투명한 상황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