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뜨는 모라타, 첼시vs아스날 동시 관심 ‘몸값은?’

박시인 객원기자
입력 2017.01.27 16:21
수정 2017.01.27 16:21

모라타, 적은 기회에도 불구하고 순도 높은 골

첼시와 아스날로부터 관심을 받고 있는 알바로 모라타. ⓒ 게티이미지

레알 마드리드의 공격수 알바로 모라타(23)가 프리미어리그 첼시, 아스날과 연결되고 있다.

영국 언론 ‘런던 이브닝 스탠다드’는 27일(한국시각) “첼시와 아스날이 모라타와 계약하기를 희망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 언론은 “첼시는 디에고 코스타의 대체자로 모라타를 고려 중이다. 코스타는 최근 중국의 텐진으로부터 거액의 이적 제의를 받았으며, 올 여름 중국으로 떠날 수 있다”라며 “아스날도 올리비에 지루와 계약 연장을 체결했지만 여전히 모라타에 대한 관심을 가지고 있다”고 덧붙였다.

레알 마드리드는 모라타의 이적료를 5500만 파운드(약 806억 원)로 설정하며, 이번 겨울 이적 시장에서 판매 불가를 고수 중이다.

하지만 레알 마드리드의 주전 공격수 카림 벤제마가 계속 잔류한다면 다가올 여름, 상황이 달라질 수 있다. 올 시즌 벤제마는 경기력 부진이 어이지고 있는 반면 모라타의 역할은 줄곧 후반 교체 출전에 머무르고 있기 때문이다.

모라타는 제한적인 출전 기회에서도 높은 골 순도를 자랑한다. 리그 13경기(교체 7경기)에 출전해 5골 2도움, 챔피언스리그에서는 5경기(교체 4경기) 2골 1도움을 올렸다. 코파 델 레이에서도 5경기(교체 2경기)에서 2골을 터뜨리는 등 꾸준하게 득점포를 가동하고 있다.

박시인 기자 (asda@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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