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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 출범 후 첫 테크니컬 리포트 발간

김윤일 기자
입력 2017.01.26 14:29
수정 2017.01.26 14:29

전문성 더욱 강화해 현장 지도자들에게도 지원

2016 K리그 테크니컬 리포트. ⓒ K리그

한국프로축구연맹(총재 권오갑)이 리그 출범 후 처음으로 2016시즌의 경기 데이터와 지표를 분석한 시즌 총괄보고서격인 ‘2016 K리그 테크니컬 리포트’를 발간했다.

‘2016 K리그 테크니컬 리포트’에서는 2016시즌 K리그 클래식(1부)와 챌린지(2부) 총 450 경기의 데이터를 체계적으로 분석하여 득점(시간대별, 슈팅 위치별, 득점 방법별), 패스(길이, 정확도, 성공률, 크로스, 키 패스), 볼 점유, APT(실제 경기시간) 등 여러 경기 지표를 산출했으며, 이를 통해 각 부문에서 좋은 퍼포먼스를 보인 구단과 선수들의 기록을 담아냈다.

또한 분석된 지표를 기반으로 세계 정상급 타 리그와의 정량적 비교를 통해 현재 경기력 평가와 향후 경기품질 향상을 위한 자료로 활용 될 수 있도록 했다.

아울러 클래식, 챌린지 시즌 Overview 및 시즌 주요토픽, 구단별 시즌 리뷰도 담아내어 K리그 팬과 미디어에게 흥미로운 컨텐츠가 됨은 물론 2016 시즌을 기억하기 위한 좋은 사료가 될 전망이다.

‘2016 K리그 테크니컬 리포트’는 각 구단및 관계사에 배포되며, 리그 팬들을 위해 K리그 홈페이지(www.kleague.com) 등 K리그 공식 온라인 채널을 통해 E-Book 형태로 공개될 예정이다.

연맹은 향후 'K리그 테크니컬 리포트‘ 발간을 정례화하는 한편, 최신 스포츠 분석기술을 접목하여 전문성을 더욱 강화해 현장의 지도자에게는 물론 구단-연맹의 정책 수립에도 참고자료로 활용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김윤일 기자 (eunice@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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