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사부' 퇴장하자 '화랑' 시청률 수직상승
입력 2017.01.24 08:44
수정 2017.01.24 09:09
드라마 '화랑' 시청률이 수직상승 했다. ⓒ KBS
드라마 '화랑'이 '낭만닥터 김사부' 퇴장과 함께 시청률 수직상승 했다.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23일 방송된 KBS2 월화드라마 '화랑' 11회는 11%(전국기준)를 기록했다.
지난 방송분이 얻은 8.3%보다 2.7% 포인트나 상승한 수치. 경쟁 드라마들이 3~4%대를 기록하고 있는 상황에서 이 같은 수치는 대폭 상승효과로 평가되고 있다.
특히 SBS '낭만닥터 김사부'가 결방됐던 지난 12월 26일 기록분 13.1%의 경우, 자의반타의반 성적이라면 이번 수치는 정상방송에서 얻은 쾌거라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
한편 이날 SBS '낭만닥터 김사부' 후속작인 '피고인'은 14.5%를 기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