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카카오톡
블로그
페이스북
X
주소복사

'화랑' 박서준, 고아라 향한 순애보 '애틋'

부수정 기자
입력 2017.01.17 11:28
수정 2017.01.17 11:29
'화랑' 박서준의 순애보가 시청자들의 마음을 흔들고 있다.ⓒ키이스트

'화랑' 박서준의 순애보가 시청자들의 마음을 흔들고 있다.

KBS 월화드라마 '화랑'에서 선우 역을 맡은 박서준이 남성미 넘치는 화랑의 모습 뒤 애틋한 순애보로 여성 팬들의 감성을 자극하고 있다.

지난 16일 방송된 9회에서 선우는 죽은 막문(이광수)이 그토록 바라왔던 대로 아로(고아라)의 오라비로 살겠다고 다짐하고, 힘들어하는 아로를 위해 노력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선우는 아로에게 자신이 친 오라비가 아님을 고백했고, 진실을 알고 슬퍼하며 돌아서는 아로를 붙잡지 못한 채 죄책감과 슬픔이 뒤섞인 애틋한 눈빛으로 아로를 지켜봐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이후 선우는 아로의 주위를 맴돌며 과거 천인촌에서 막문이 들려줬던 아로의 어린 시절 이야기를 전하거나 화랑 축연에 아로를 불러내는 등 때로는 자상한 오라버니처럼, 때로는 다정한 연인처럼 아로의 마음을 흔들고 있어 시청자들을 애타게 하고 있다.

박서준은 아로를 향한 복잡한 심경을 진심 어린 눈빛과 표정으로 담아내며 안방극장에 뭉클함을 선사하고 있다.

특히 막문의 죽음에 책임이 있다고 자책하며 괴로워하는 한편으로 아로를 향한 마음이 자꾸만 커지면서 힘들어하는 선우의 감정을 솔직 담백하게 표현해 내 시청자들의 마음을 얻고 있다고 소속사는 전했다.

부수정 기자 (sjboo71@dailian.co.kr)
기사 모아 보기 >
0
0

댓글 0

로그인 후 댓글을 작성하실 수 있습니다.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0 개의 댓글 전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