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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벅스, '로고 코인 파우치' 출시 5일 만에 완판

김유연 기자
입력 2017.01.08 10:26
수정 2017.01.08 10:31

이어폰 케이스, 동전 지갑으로 활용사진 SNS 회자되면서 '인기'

스타벅스 로고코인파우치. ⓒ스타벅스코리아

새해 벽두부터 스타벅스에서 돌풍을 일으키며 벌써 매진 사례를 일으킨 제품이 탄생했다. 주인공은 스타벅스의 로고 코인 파우치.

스타벅스커피 코리아는 지난 5일부터 로고 코인 파우치가 모두 판매됐다고 8일 밝혔다.

스타벅스는 지난 2017년 1월 1일 전국의 1000여개 스타벅스 매장에서는 신년 상품들을 일제히 출시했는데, 그 중 하나인 ‘로고 코인 파우치’가 출시 5일만에 완판되는 깜짝 성과를 올렸다.

이번에 출시됐던 로고 코인 파우치는 스타벅스의 코인초콜릿 6개가 들어 있는 인조가죽으로 된 동그란 파우치로, 금색과 은색 두가지 형태로 구성됐다.

코인 초콜릿은 원래 스타벅스에서 5개 한 묶음으로 틴 케이스에 넣어 판매하던 상품으로, 고객들의 사랑을 꾸준히 받아 온 상품 중 하나였다. 스타벅스는 2017년을 맞이한 기념으로 리뉴얼한 로고 코인 파우치를 전체 5만개 특별 제작했다.

별도의 홍보 없이 조용히 진열대 한 켠에 자리잡고 있던 이 상품은 급작스럽게 입소문을 타면서 출시 일주일도 안된 지난 6일, 전국 매장에서 전부 소진되는 사태를 맞이했다. 1월 첫 주 현재 스타벅스 내에서 단일 푸드 상품으로 가장 많이 판매된 제품으로 기록됐다.

특히 이번 로고 코인 파우치는 동전 지갑이나, 이어폰 케이스 등으로 활용할 수 있어 실용성이 높다는 점이 실구매자들의 SNS나 블로그 등에서 폭발적으로 회자되면서, 고객들의 더 큰 관심과 주목을 받은 것으로 평가 받고 있다.

김유연 기자 (yy9088@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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