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디오스타' 박중훈, KBS 라디오 DJ 낙점
입력 2017.01.04 09:22
수정 2017.01.04 10:11
배우 박중훈이 진짜 '라디오 스타'로 돌아왔다.ⓒKBS
배우 박중훈이 진짜 '라디오 스타'로 돌아왔다.
KBS "박중훈이 오는 KBS 해피FM(106.1MHz) '박중훈의 라디오 스타' DJ로 발탁됐다"고 4일 밝혔다.
박중훈은 지난 2006년 영화 '라디오 스타'(감독 이준익)에서 지역방송사 라디오 DJ가 된 흘러간 가수왕 최곤 역을 맡은 바 있다.
KBS는 "'박중훈의 라디오 스타'는 공인된 입담과 특유의 유쾌함을 지니고 있는 박중훈이 DJ를 맡아 친숙한 팝 음악과 다양하게 구성된 코너, 청취자들과의 소통을 기본으로 퇴근길 청취자들에게 즐거움과 위로를 건넬 예정"이라고 전했다.
박중훈은 "2017년 대한민국의 45~55세대가 편하게 쉬고 즐길 수 있는 놀이터 같은 공간을 만들고 싶다"며 "하루의 마무리만으로도 빠듯한 퇴근 시간에 즐거운 저녁이 있는 삶을 만들어주고자 한다"고 포부를 밝혔다.
'박중훈의 라디오 스타'는 오는 9일 오후 6시 5분부터 KBS 해피FM에서 첫 방송된다.
오는 11일에 진행될 첫 번째 초대석에는 배우 김수로가 출연해 박중훈의 DJ 입성을 축하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