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지용 아들 출연 '슈퍼맨', 시청률 터졌다
입력 2017.01.02 11:39
수정 2017.01.02 11:40
원조 아이돌 젝스키스 고지용의 아들 승재 군이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첫 등장했다.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 화면 캡처
원조 아이돌 젝스키스 고지용의 아들 승재 군이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첫 등장했다.
지난 1일 신년 특집으로 방송된 '슈퍼맨이 돌아왔다' 163회 '현재는 선물이다'에는 고지용과 그의 아들 승재 군이 출연했다.
고지용은 젝스키스 해체 이후 사업가로 변신하며 브라운관에서 자주 볼 수 없었던 터라 그의 출연은 화제가 됐다. 고지용은 승재 군과 함께 자택까지 공개해 시청자들의 관심을 모았다.
이 같은 관심은 최고 시청률로 이어졌다. 승재 군이 고지용의 회사에 함께 가서 삼촌에게 그림을 그려달라고 하는 장면은 시청률 14.5%(닐슨코리아 수도권 기준)로 순간 최고 시청률을 기록했다.
고지용의 아들 승재 군은 첫 등장부터 사랑스러운 매력을 뽐냈다. 세 살이라고는 믿기 힘들 정도의 언어 구사력을 선보이는가 하면 처음 보는 사람까지 살뜰히 챙기는 친화력을 과시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