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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우-김유미 부부, 결혼 11개월 만에 득녀

부수정 기자
입력 2016.12.16 15:17
수정 2016.12.16 15:25
배우 정우 김유미 부부가 첫 아이를 품에 안았다.ⓒFNC엔터테인먼트

배우 정우 김유미 부부가 첫 아이를 품에 안았다.

16일 두 사람의 소속사에 따르면 김유미는 전날 밤 서울의 한 산부인과에서 딸을 출산했다.

소속사는 "김유미는 순산 후 가족 및 지인들의 축하 속에서 안정을 취하고 있으며, 정우 역시 첫 아이를 얻은 기쁨으로 행복해하고 있다"고 전했다.

정우와 김유미는 소속사 FNC엔터테인먼트와 열음엔터테인먼트를 통해 "정말 기쁘고 감격스럽다. 많은 분의 격려와 사랑으로 첫 아이를 건강하게 만날 수 있었다. 우리 가족을 축복해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리고 앞으로 좋은 부모가 돼 행복한 가정을 꾸려나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2013년 영화 '붉은 가족'을 통해 인연을 맺은 정우, 김유미는 3년의 열애 끝에 올해 1월 결혼했다.

현재 정우는 영화 '재심' 개봉을 앞두고 있다.

부수정 기자 (sjboo71@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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