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우규민 보상선수로 외야수 최재원
입력 2016.12.14 06:29
수정 2016.12.14 06:29
우규민의 보상선수로 최재원을 찜한 LG. ⓒ 삼성 라이온즈
LG 트윈스가 우규민의 보상선수로 외야수 최재원을 택했다.
LG는 13일, FA로 삼성에 이적한 우규민의 보상선수로 외야수 최재원을 뽑았다고 발표했다.
2013년 NC에 입단한 최재원은 지난해 박석민의 보상선수로 삼성에 새 둥지를 틀었다. 이는 기회였다. 최재원은 올 시즌 28경기에 나서 타율 0.333을 기록, 가능성을 입증했다.
최재원의 가세로 가뜩이나 풍부한 LG 외야의 주전 경쟁은 더욱 치열해질 전망이다. 또한 최재원은 내야수 경험까지 있어 활용폭 역시 넓어질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