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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벙커 트릴로지' 이석준-김지현, 끝없는 고통과 분노

이한철 기자
입력 2016.12.13 17:36
수정 2016.12.20 23:13
배우 이석준과 김지현이 연극 '벙커 트릴로지' 프레스콜에서 하이라이트 장면을 선보이고 있다. ⓒ 데일리안 이한철 기자

연극 '벙커 트릴로지' 프레스콜이 13일 오후 서울 종로구 홍익대 대학로 아트센터 소극장에서 열렸다.

'벙커 트릴로지'는 '카포네 트릴로지'로 국내 관객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던 제스로 컴튼의 대표작으로 제이미 윌크스의 대본을 원작으로 한 옴니버스 작품이다.

아서왕 전설-아가멤논-맥베스 등 총 3개의 고전과 신화를 재해석한 독립된 이야기로 진행되는 옴니버스 작품으로 그 당시 시대적 배경과 고전의 만남을 통해 신비로운 세계관을 구현한다.

국내에서 첫 선을 보이는 이번 공연은 김태형이 연출을 맡고 지이선 작가가 각색을 맡아 원작과는 다른 매력의 작품으로 관객들을 만나고 있다.

이석준, 박훈, 오종혁, 신성민, 임철수, 김지현, 정연, 이승원 등이 출연하며 내년 2월 19일까지 홍익대 대학로 아트센터 소극장에서 관객들과 만날 예정이다.

이한철 기자 (qurk@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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