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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 보우덴과 재계약 성공 '연봉 얼마?'

김평호 기자
입력 2016.12.12 14:03
수정 2016.12.12 14:03

보우덴, 연봉 110만 달러에 잔류

두산과 재계약에 성공한 마이클 보우덴. ⓒ 연합뉴스

두산 베어스가 외국인 투수 마이클 보우덴과 재계약에 성공했다.

두산은 12일 보우덴과 연봉 110만 달러(약 12억9000만원)에 재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보우덴은 올 시즌 30경기에 등판해 18승 7패, 평균자책점 3.80을 기록했다. 특히 탈삼진 160개를 기록하는 위력적인 구위를 뽐내며 KBO리그 탈삼진 부문 1위에 올랐다.

앞서 지난 8일 에반스와 연봉 68만 달러에 계약을 체결한 두산은 보우덴까지 잔류시키면서 내년 시즌 한국시리즈 3연패 도전에 탄력을 받게 됐다.

이제 남은 선수는 올 시즌 투수 3관왕에 오르며 최고의 한해를 보낸 더스틴 니퍼트 뿐이다.

김평호 기자 (kimrard16@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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