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케미칼-SK가스, 성남지역 소외 아동 대상 송년 행사 개최
입력 2016.12.09 10:25
수정 2016.12.09 18:36
'희망메이커' 행사 개최...지역사회에 행복 나눔 실천
한병로 SK케미칼 대표(오른쪽에서 다섯 번째)와 김정근 SK 사장 사장(왼쪽에서 다섯 번째)이 구성원들과 함께 희망 메이커 아동 가정에 전달할 방한 키트 450세트를 제작했다.ⓒSK케미칼
SK케미칼(대표 김철)과 SK가스(대표 김정근) 구성원 120명은 SK케미칼 에코랩과 콤플렉스에서 ‘희망메이커’ 아동·청소년을 위한 방한키트 제작과 송년회를 개최했다고 9일 밝혔다.
희망메이커는 사내 팀 조직과 지역 내 저소득 계층 어린이·청소년을 1대 1로 매칭해 아이들이 성년이 될 때까지 후원하는 SK케미칼과 SK가스의 사회공헌 프로그램으로 지난 2012년부터 250여명의 지역 청소년을 후원해 왔다.
오후 2시부터 진행된 ‘방한키트 제작’에는 SK케미칼·SK가스 구성원 60명과 배우 임예진과 정한비씨가 함께했다.
SK 구성원들과 임예진, 정한비씨는 담요·장갑·보온병·보온주머니 등 12종류의 방한용품과 희망메이커 어린이에게 전달할 손 편지를 상자에 담았다. 이번 행사에서 만들어진 방한키트는 총 450개로 희망메이커 아동·청소년 및 지역 저소득 주민 450가정에 전달될 예정이다.
이어 오후 5시부터는 SK케미칼 본사 에코랩 내 그리움 홀에서 희망메이커 후원 아동을 초청해 송년회 '2016 희망 업(Up) 행복 고(Go)'를 진행했다.
송년회에는 SK케미칼, SK가스 구성원 60명과 결연 아동·가족 120여 명, 복지관 관계자 등 총 20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행사에는 레크리에이션과 코미디 공연 등 희망메이커 후원 어린이들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돼 아이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또 희망메이커 아동들이 SK 구성원들을 위해 6개월 간 준비한 퓨전 사물놀이, 통기타 공연을 선보이며 구성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이광석 SK케미칼 홍보실장은 “희망메이커 후원 아동·청소년이 따뜻한 겨울을 나기를 바라며 해마다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 사회에 행복 나눔을 실천하기 위해 구성원과 희망메이커 후원대상자가 교류할 수 있는 다양한 사회 공헌 활동을 펼쳐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