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L' 이세영 하차? 제작진 "논의된 바 없다…깊이 사죄"
입력 2016.11.28 14:19
수정 2016.11.30 15:40
'SNL' 측이 이세영 하차설을 부인했다. ⓒ tvN
tvN 'SNL코리아 시즌8(이하 SNL)' 제작진이 이세영 하차설과 관련 "논의된 바 없다"는 입장을 밝혔다.
28일 '일간스포츠'에 따르면, CJ E&M 고위 관계자는 "이세영이 하차하는 것으로 정리 중이다"며 "하차뿐만 아니라 다음 방송에서 앞서 불거진 논란 등에 대해 사과를 할 예정이다"고 밝힌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SNL' 제작진은 "다시 한 번 깊이 사죄드린다"면서도 "하차나 사과방송에 대해선 논의된 바 없다"고 해명했다.
앞서 'SNL' 측은 공식 페이스북을 통해 비하인드 영상을 공개했다가 '성희롱 논란'에 휩싸였다. 영상 속에서 이세영 등은 B1A4 멤버들의 특정 부위를 만지는 등 부적절한 행동을 해 멤버들은 물론, 영상을 본 누리꾼들을 당황케 했다.
논란이 일자 'SNL' 측은 해당 영상을 삭제하고 "B1A4에게 과격한 행동을 보여 불쾌감을 느끼셨을 B1A4 멤버들을 비롯하여 팬분들께 사과말씀 드린다"고 공식 사과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