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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도요정 김복주' 이성경 "캐스팅 우려 알고 있다"

부수정 기자
입력 2016.11.15 14:36
수정 2016.11.15 15:09
배우 이성경이 MBC 새 수목극 '역도요정 김복주'에 출연한 소감을 밝혔다.ⓒMBC

배우 이성경이 MBC 새 수목극 '역도요정 김복주'에 출연한 소감을 밝혔다.

15일 서울 상암 MBC사옥에서 열린 제작발표회에서 이성경은 "애정이 가는 캐릭터"라며 "역도선수 역할을 모델 출신 연기자가 연기한다는 사실에 많은 우려가 있었다"고 털어놨다.

이성경은 이어 "역도선수 체급이 다양하고, 마른 선수들도 많다. 통통한 이미지보다는 건강한 모습을 만들기 위해 노력했다. 건강미를 강조하는 것에 초점을 두고 몸을 만들었다"고 고백했다.

이어 "역도훈련을 하면서 촬영했기 때문에 몸에 근육이 생겼다. 처음에는 살이 빠지긴 했는데 지금은 근육형 몸매를 만들고 있다. 기존 역도선수와 이질감을 느끼지 않도록 노력했으니 사랑해달라"고 전했다.

이성경은 한울체대 2학년 역도부 김복주로 분한다. 역도선수출신 부친의 영향으로 어릴 때부터 남다른 힘을 자랑하는 아가씨이자 역도 유망주 캐릭터다. 경솔해 보이지만 마음 속 깊은 곳 유리 감성이 숨어있는 데다 눈물도, 인정도 많다.

MBC '역도요정 김복주'는 바벨만 들던 스무살 역도선수 김복주(이성경)에게 닥친 폭풍 같은 첫사랑을 그린 감성청춘 드라마다. 이성경 남주혁 경수진 이재윤 등이 출연한다.

16일 오후 10시 첫 방송.

부수정 기자 (sjboo71@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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