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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리어 최지우 vs 우사남 수애…한석규에 K.O

김명신 기자
입력 2016.11.09 09:02
수정 2016.11.09 09:08
SBS 새 월화드라마 '낭만닥터 김사부'가 2회 만에 시청률 10%대에 안착했다. SBS 낭만닥터 김사부 캡처

한석규의 존재감을 빛을 발했다. SBS 새 월화드라마 '낭만닥터 김사부'가 2회 만에 시청률 10%대에 안착했다.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8일 방송된 드라마 '낭만닥터 김사부'는 10.8%(전국기준)를 기록했다.

앞선 1회 방송분이 기록한 9.5%보다 1.3%포인트 상승한 수치이자 동시간대 1위 수치다.

'낭만닥터 김사부'는 지방의 초라한 돌담 병원을 배경으로 벌어지는 괴짜 천재 의사 김사부(한석규 분)와 그를 통해 성장하는 두 의사 강동주(유연석 분), 윤서정(서현진 분)의 이야기를 담고 있는 의학 드라마다.

한편 이날 MBC '캐리어를 끄는 여자'는 9.1%, KBS '우리 집에 사는 여자'는 6.4%를 각각 나타냈다.

김명신 기자 (sini@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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